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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 재난 상황마다 지역민과 ‘함께’ 이겨냈다

등록일 2022.06.09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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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강원 · 울진 지역을 휩쓸고 간 역대 최악의 산불을 겪으면서, HCN은 ‘지역 케이블’의 역할이 재난 상황에서 더욱 커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갑작스런 재난에도 침착하게 보도 체계를 운영하고, 지역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처에 집중한 것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   피해 지역민 곁 떠나지 않은 지역채널 취재진, ‘실질적 도움’ 이끌어 내

HCN은 3월 4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시작되자, 즉시 특보 체제로 전환해 8일 간 총 73회의 특보 방송과 속보 자막 165회, 지역채널 속보 약 3천 6백회를 송출하면서, 산불 전개 상황과 대피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렸다. 재난방송 송출과 함께 산불 방재 전문가, 산림청장 인터뷰 등을 통해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했다.

산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영남지역 보도제작본부를 중심으로 특별 취재팀을 파견해 피해 지역민을 밀착 취재했다. 산불 진화 현장, 이재민 대피소, 자원봉사 현장 등에 함께 하면서 진화 인력과 피해 주민이 각각 어떤 어려움에 놓여있고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빠르게 파악했다.

특별 취재팀은 피해 주민에 대한 심층적 취재를 통해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집중 보도하였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재난 수습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울진군청과 함께 ‘울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으기 운동’ 홍보 자막을 전국 권역에 송출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재민 대피소에 함께 상주하던 취재진이 산불 현장과 인접한 대피소 내부의 공기가 매우 나쁘다는 것을 인지하여 본사에 공기청정기 구매를 긴급 요청했고, 그 결과 이재민 대피소에 대형 공기청정기 5대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었다.

HCN의 ‘피해 지역민 밀착 취재’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 것에 대해, 울진군청 관계자는 “HCN의 재난 특보와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역의 재난을 ‘함께 극복’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 부분이 늘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   ‘포항 지진’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함께 이겨낸 경험 축적

‘최대 피해 규모’, ‘최장 시간 산불’ 등의 악명을 남긴 이번 산불에도 HCN이 침착하게 지역민을 위한 대응을 할 수 있었던 건, 2017년 포항에 사상 최악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역민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특히, 포항 지진 당시 HCN·경북방송 사옥도 피해를 입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전원이 현장에 파견되어 피해상황 전달 및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때 직접 체득한 경험들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와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

이후, 근본적인 지진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진 대비 선진국’인 일본과 대만을 방문하여, 국내 적용 가능한 사례를 취재한 기획다큐 ‘흔들리지 않는 도시’를 제작하는 등 후속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 산불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중심의 후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복구와 지원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도 제작 중이다.

HCN 홍기섭 대표는 “이번과 같은 최악의 재난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지역민과 최대한 밀착하여 함께 이겨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면서 대응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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