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HCN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광고기획 및 제작부터 매장 활용까지 전방위 지원
· 소상공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내가 나오는 TV’ 지역 밀착 콘텐츠 확대
㈜ kt HCN(원흥재 대표)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 및 콘텐츠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TV 광고 상품인 ‘알짜 광고’를 통해 소상공인의 광고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장님들의 일상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방송 콘텐츠 제작으로 진정성과 공감을 더하고 있다.
[5만 원부터 시작하는 ‘알짜 광고’, 방송광고 문턱 낮추다]
기존 TV광고는 높은 가격으로 일반 소상공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매체였다. kt HCN은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알짜 광고’를 통해 월 5만 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송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t HCN을 처음 접하는 소상공인에게 기획, 촬영, 편집에 이르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광고 콘텐츠를 A부터 Z 까지 부담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고 영상은 kt HCN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매장 내 디스플레이, SNS 등에서도 2차 활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마케팅 자산으로 확장된다. kt HCN 방송권역 내 약 70개 소상공인 사업장이 참여했고, 문의 건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해당 ‘알짜 광고’는 kt HCN 공식 홈페이지(www.hcn.co.kr)를 통해 광고문의를 받고 있다.
[가게의 이야기이자, 인생의 이야기]
kt HCN은 지역 미디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가 나오는 TV’라는 기획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삶을 조명하는 콘텐츠도 지속 제작 중이다. 단순히 매장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창업 배경과 가업을 이어가는 과정, 가족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 사장님의 인생 궤적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사장님’, ‘소중한 이야기’ 등은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0여편의 방송 콘텐츠가 제작되었으며, 참여 점포 수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방송 외 온라인 채널에도 함께 노출되며,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는 방송사로]
kt HCN 원흥재 대표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지역 방송사 본연의 역할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방송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반 협력모델을 더욱 확장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t HCN은 앞으로도 지역 방송사의 공공적 기능을 기반으로, 광고 제작 지원과 콘텐츠 기획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